현대건설, 압구정 5구역 수주전 '승리'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의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의 브랜드력과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경쟁사인 DL이앤씨를 누르고 수주전에서 최종 승리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현대건걸이 58.9%, DL이앤씨가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