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한투지주 가세했지만…흥국생명 완주 가능성 '주목'
KDB생명의 7번째 매각전에 '빅3(삼성·교보·한화생명)' 생명보험사와 보험업 진출을 공식화한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쟁쟁한 후보군이 가세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흥국생명이 인수전을 끝까지 완주할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거론된다. 흥국생명이 KDB생명을 품을 경우 자산규모 40조원대의 중형급 생보사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태광그룹 차원의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