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의 한 수…소상공인 데이터 품은 '신한은행 땡겨요'
신한은행의 비금융 전략은 배달앱 '땡겨요'에 집약돼 있다. 신한은행은 의식주 가운데 가장 생활 밀착형 영역인 음식에 집중하며 가맹점 매출 흐름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금융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택했다. 출범 초기에는 공공성과 상생 이미지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키워왔지만, 최근 들어 회원 수와 가맹점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은행 본업과 연결될 수 있는 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