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더존비즈온 품었다…신한 출신 부사장 이사회 합류
올해 제주은행 이사회 구성에서 가장 큰 변화는 지난해 2대 주주로 올라선 더존비즈온 인사의 합류다. 기존까지 신한금융그룹과 제주 지역 인사 중심으로 꾸려졌던 이사회에 전략적 협업 파트너가 직접 참여하면서 단순 지분 투자 관계를 넘어 사업 협업이 이사회 단계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제주은행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