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LS전선·대한전선 나섰는데 풍력 발주 '공회전'
두산에너빌리티·효성·LS전선·대한전선이 풍력 공급망 선투자에 나섰지만 정작 발주가 돌아가지 않고 있다. 정부가 국산 공급망 확대를 내세움과 동시에 단가 인하를 요구하는 엇박자 정책이 사업성 확보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LS전선·대한전선은 신공장을 짓고 케이블 공급 확대에 나섰고, 두산에너빌리티·효성은 해외 업체와 합작해 공장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