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신 애경 회장, 매출 3300억짜리 사업 철수 결단
애경케미칼이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결단 속에 중국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범용 석유화학 제품 축소로 외형보다 내실 경영에 방점을 찍고 신성장 동력에 공들이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경케미칼은 올해 1분기 중국사업 철수 계획을 시장과 공유했다. 100% 종속기업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가 정리 대상이다. 자회사 유상증자에 참여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