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쪼그라든 유증에 글로벌 확장 '먹구름'
루닛의 글로벌 영토 확장 전략에 비상이 걸렸다. 주가 하락으로 인해 유상증자(유증) 발행가액이 낮아지면서 확보 가능한 자금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회사는 줄어든 유증 자금 탓에 해외법인 운영비 및 연구개발 인프라 투자를 우선적으로 삭감하는 고육지책을 내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루닛은 이달 17일 유증 1차 발행가액을 주당 2만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