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사업자가 내버린 공공성…오직 탈코스피
국내에서 핀테크 은행과 증권사 토스를 운영하는 모법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스스로를 성장하게 해준 모국의 증시를 버리고 나스닥 상장을 위주로 기업공개(IPO) 계획을 세우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금융 인허가와 규제보호 아래 성장한 기업이 정작 기업가치의 과실을 실현하는 상장 단계에선 해외 시장을 선택하는 것이 공공 인프라의 수혜를 사적으로 활용하는 구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