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LS 제재 표류…금융위, 수위·정책 부담에 '장고'
홍콩H지수 기초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를 둘러싼 은행권 제재가 이달에도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금융위원회가 이달 마지막 정례회의에서도 관련 안건을 상정하지 않으면서다. 업계에서는 금융위가 제재 수위를 둘러싼 내부 이견과 정책적 부담 등을 고려해 최종 판단을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열린 금융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