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가는 K국부펀드…현대차-삼성이 디딤돌
한국투자공사(KIC)가 인도 금융 중심지인 뭄바이에 해외 사무소를 설치한 데 이어 국민연금공단(NPS)도 같은 곳에 거점 거점 설립을 검토하면서 이른바 K국부펀드의 인도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인구와 가파른 경제 성장세로 인도에 대한 기대감이 증대되는 가운데 현지에 안착한 현대차와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과 협업 투자가 기대된다.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