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환율 1500원대 마감…금융위기 이후 17년만
중동 전쟁 격화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결국 1500원을 돌파했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1500원선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이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9원 오른 150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1505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1490원대에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