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글로벌 사우스' 매출 늘었지만…수익성은 뒷걸음
지난해 LG전자가 인도와 동남아, 중남미 등 '글로벌 사우스' 시장에서 매출을 늘렸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환경 불안과 기후 변화, 현지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LG전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주요 해외 법인 5곳의 지난해 매출 합계는 17조9903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