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콜산업 울산 사택부지 매물로…신영 후계자 '눈독'
한국알콜산업이 울산 사택 부지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신영그룹 계열사인 신영대농개발이 매입 의향서를 제출했다. 신영대농개발은 정춘보 신영그룹 회장의 아들인 정무경 상무가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신영그룹은 과거 울산에서 분양 성공을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부지를 자체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알콜산업은 울산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