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빠진 골프 붐…단일 콘텐츠 리스크 부각
국내 골프시장이 하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골프존그룹의 성장세도 눈에 띄게 둔화하고 있다. 스크린골프와 골프장, 골프용품 등 그룹 주요사업이 모두 골프에 집중된 구조인 만큼 '골프 붐'이 꺼지자 계열사 전반의 실적이 동반 하락하는 모습이다. 업황 의존도가 높은 단일 콘텐츠 사업구조가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골프존그룹은 지주사인 골프존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