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지지부진…연쇄 침해에 수사까지 '현재진행형'
지난해 4월 22일 SK텔레콤이 유심 정보 유출 사실을 공식 발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피해자 구제와 배후 수사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통신사들은 전사적 역량을 총 동원해 과징금 깎기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고, 개인정보 유출 피해보상 역시 최소화를 위해 시간 벌기에 나섰다. 정작 칼을 빼들어야하는 과기정통부는 통신사들의 '물타기'에도 불구하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