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매각 늘려도 역부족…전북銀 NPL·연체율 나란히 상승
전북은행이 부실채권 정리 규모를 크게 늘렸지만 고정이하여신(NPL) 잔액과 연체율이 함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연체 발생 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지만 기존 부실채권 누적과 중소기업 여신 부문의 건전성 악화 영향으로 전체 자산건전성 지표는 오히려 후퇴했다. 특히 NPL비율이 1%를 웃도는 가운데 NPL커버리지비율이 100% 아래로 내려가면서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