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현수막 옆 KB 간판, 북적이는 신한 본부…전북혁신도시의 현재
전북혁신도시는 아직 완성형 도시와는 거리가 있었다. 전북혁신도시는 아직 빈 곳이 많다. 번듯하게 들어선 건물들 사이로 '임대' 딱지가 붙은 상가와 텅 빈 사무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공공기관 이전으로 조성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혁신도시 곳곳에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은 공간이 남아 있었다.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금융권의 전북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