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 AI' 내걸었는데…독파모, 탈락 서바이벌로 변질
이재명 정부가 외산 인공지능(AI) 의존도를 낮추고 기술 주권을 확보하겠다며 출범시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가 2차 평가를 약 두 달 앞두고 중대 기로에 섰다. '소버린 AI'를 내걸고 깐깐하게 적용한 독자성 기준이 정작 성능 상위팀을 떨어뜨리고 패자부활전 논란까지 부르면서 명분은 퇴색하고 누가 살아남느냐는 순위 경쟁만 남았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