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관 의무확약 꼴찌…상장 첫날 -36%
패션 브랜드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크게 밑도는 가격에 거래를 마치며 체면을 구겼다. 기관 수요예측 당시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을 기록했던 만큼 상장 직후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상장 첫날 공모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