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조치 효과 커진 DB생명…킥스비율 '착시' 심화
DB생명이 경과조치 적용 전·후 지급여력(K-ICS·킥스) 지표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지며 자본건전성의 '착시 효과'를 드러내고 있다. 경과조치 적용 이후에는 킥스비율이 260%대를 웃돌지만, 실질 손실흡수력을 보여주는 경과조치 전 기본자본비율은 금융당국 기준선에 근접한 수준까지 떨어졌다.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규제 완화 장치에 기대 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