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계획 없다"더니…주관사 KB증권 책임론
명인제약이 상장 7개월 만에 오너 2세 대상 증여에 나서면서 당시 기업공개(IPO) 주관사였던 KB증권의 책임론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상장 과정에서 "최대주주의 상속 및 증여 계획이 없다"고 기재했던 증권신고서 내용이 사실상 뒤집혔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해 9월 제출한 명인제약 증권신고서의 '인수인의 의견' 항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