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실적 반등…법인·지점·지분이익 '삼각 성장'
하나은행의 올해 1분기 글로벌 실적이 눈에 띄는 개선세를 나타냈다. 해외법인의 흑자 확대와 해외지점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맞물린 데다, 지분투자를 통한 이익 증가까지 더해지면서 글로벌 사업 전반의 수익 기반이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올해 1분기 해외법인 당기순이익은 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127억원 대비 약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