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에 지분과 일감 몰아주고…증여세도 회삿돈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이 회사를 상장해 법인 돈으로 두 딸의 증여세 재원을 마련하는 편법을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회장 일가는 현금이 쌓여있던 비상장 회사를 승계용으로 상장한 이후 마치 미리 계획한 것처럼 대규모 배당금을 수령해 지난해에만 90억원 안팎의 증여세 재원을 마련한 적으로 지적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칠순의 이행명 회장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