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규제완화 속도전' vs 정원오 '실속주택 병행'
서울시장 선거의 부동산 공약 대결이 결국 누가 더 주택공급을 많이 하냐는 숫자 경쟁으로 번지고 있다. 시장과 구청장 경험이 있는 각 후보의 장점을 살린 공약이 다수 보이지만 단시간 내 많은 주택의 공급이 가능할지 현실적인 의문도 뒤따른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신속통합기획 2.0을 앞세워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제시한 가운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