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다시 완전자본잠식…위닉스도 '휘청'
지난해 9월 재운항에 들어간 파라타항공이 올해 1분기 다시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2024년 위닉스에 인수된 뒤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수혈받았지만, 운항 재개에 따른 고정비와 고환율·고유가 부담을 넘지 못했다. 더 큰 문제는 대주주 위닉스의 지원 여력도 넉넉지 않다는 점이다. 파라타항공의 정상화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위닉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