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설득한 조셉 배…삼성의 빗장 밀어낸 KKR
삼성그룹이 창사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인 콜버그크레비스로버츠(KKR)로부터 경영 참여형 지분 투자를 받아 외부에서 자본을 수혈하는 결단을 내렸다. 그룹 내에 현금이 부족하지 않은 삼성이 지분형 투자를 받은 배경에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개막과 그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부단한 노력이 가미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