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거버넌스 강화됐지만…피해 구제는 제자리
통신 3사가 줄줄이 보안 사고를 겪으며 거버넌스 강화와 법제도 정비 등 적지 않은 변화가 나타났지만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구조는 1년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SK텔레콤은 사고 직후 그간 경영진과 분리 운영되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올리고 삼성전자·아마존 등 국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