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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건]
금융지주 임원 자사주 현주소
KB금융
책임경영 기조 속 자사주 보유 양상 변화
KB금융지주 소속 임원들의 총 자사주 보유량은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은 유일하게 우리사주조합 보유분까지 포함해 자사주 보유량을 공시하고 있지만, 다른 금융지주와 비교하면 격차가 난다.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수준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KB금융의 임원 자사주 보유 규모는 여러 차례의 체제 변화 속에서 등락을 거듭해 왔다. 역대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7.07 10:31
#KB금융지주
#자사주매입
#양종희
윤법렬의 강력 조직정비…실험적 행보 영향은
KB인베스트먼트가 윤법렬 대표 부임 이후 석 달 여 만에 경영 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KB금융그룹 계열사인 이 하우스는 첫 구조조정을 이끌던 전임 사장이 임무에 실패했다고 판단해 최근 윤 사장을 새 최고경영자(CEO)로 투입했는데 최근 전문 운용역들에 대한 쇄신 인사를 단행하면서 구조적 개혁에 성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3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2025.07.03 14:48
#KB금융지주
#KB인베스트먼트
#윤법렬
밸류업 외친 금융지주 회장, 취임 후 자사주 수익률은
4대 국내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의 지속적인 주주환원 강화 정책 속에 지주 회장들이 취임 후 매입한 자사주의 수익률도 주목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정부의 밸류업 기조가 금융주들의 가파른 반등을 이끈 측면이 높지만, 각 금융지주의 밸류업 성과를 중간평가 하는 수치로도 볼 수 있어서다. 해당 수익률이 높을수록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큰 셈이다.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6.24 07:53
#KB금융
#신한금융
#우리금융
KB금융 이창권 부문장, 자사주 팔았다 다시 산 이유는
이창권 KB금융지주 디지털·IT부문장이 최근 자사주 500주를 장내 매도한 뒤 같은 날 동일 수량을 다시 사들였다는 공시가 나오면서 투자자 사이에 배경을 둘러싼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고위 임원의 주식 거래는 회사 내부 정보를 가장 잘 아는 인사의 판단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금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6.12 11:12
#KB금융지주
#이창권
#자사주
카드사 CFO 성적표
KB국민카드
ROE '뚝'…서은수 부사장, 수익 성과 '고전'
KB국민카드는 고정이하여신(NPL) 증가로 재무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 확대와 이자비용 부담이 커진 탓이다. 그런 만큼 재무건전성 개선은 KB국민카드의 주요 경영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KB국민카드의 재무적 상황은 올해로 3년째 국민카드 CFO로서 재무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서은수 경영기획그룹장(부사장)의 역량이 반영된 결과다.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6.02 14:24
#KB국민카드
#KB금융
#카드사
'주주환원 덕' KB금융, 외국인 투자자 돌아온다
외국인 투자자가 KB금융지주의 주식 보유량을 다시 늘리고 있다. 기본적으로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자산 건전성 개선, 차기 정부의 금융정책 기대 등으로 금융지주 주식 선호도가 높아졌다. 여기다 KB금융지주의 경우 선제적 주주환원 시행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KB금융의 외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6.02 06:50
#KB금융지주
#주가
#외국인지분율
양종희 회장의 1년 반
KB뱅크, 조용한 반등…꾸준히 힘싣는 해외사업
"이른 시일 안에 부끄럽지 않은 KB부코핀은행(현 KB뱅크)으로 만들겠다." 2023년 9월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내정된 뒤 첫 출근길에서 양종희 회장이 한 말이다. 당시 양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신용리스크 관리와 함께 KB뱅크 정상화를 꼽았다. KB뱅크가 올해 1분기 인도네시아 회계 기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해외사업 성과에 대한 양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6.02 06:15
#KB금융
#양종희
#KB뱅크
양종희 회장의 1년 반
1순위 주주환원…주가도 고공행진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비은행 계열사를 포함한 그룹 전반에서 수익성을 강조하는 것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수익 창출 역량을 꾸준히 개선해야 기업가치 평가도 좋아지고 주주환원 여력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 회장 체제에서 KB금융은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자본비율에 연계한 주주환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28 06:05
#KB금융
#양종희
#밸류업
양종희 회장의 1년 반
'비은행장 출신' 회장의 비은행 계열사 성적표는
2023년 8월 양종희 회장이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됐을 때 금융권에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은행장 출신을 중용하는 흐름에서 벗어난 결정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양 회장과 경합을 벌였던 허인 전 부회장은 약 4년 동안 국민은행장을 지냈다. KB금융이 양 회장을 선택한 것은 그룹의 미래 전략에 무게를 둔 결과로 풀이된다. 비은행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27 06:50
#KB금융
#KB손해보험
#양종희
양종희 회장의 1년 반
숫자로 증명…외형 확장 대신 수익성
덩치만 키운다고 강해지는 건 아니다. 2023년 11월 KB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한 양종희 회장 앞에는 윤종규 전 회장이 짊어졌던 과제와 전혀 다른 숙제가 놓여 있었다. KB금융은 윤 전 회장 체제에서 보험사 인수합병(M&A) 등으로 덩치를 충분히 불렸다. 양 회장은 그 몸집에 걸맞은 수익성과 효율성을 확보해야 했다. 양 회장 취임 이후 K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23 06:00
#KB금융
#양종희
#수익성
금융지주 CIR 분석
KB금융
경영효율성 '1위'…리딩그룹 능력 '재입증'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CIR(영업이익경비율)을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추며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뛰어난 경영효율성을 재입증했다. 이익(총영업이익)은 늘리고 비용(판매관리비)은 줄인다는 단순하지만 쉽지 않은 공식을 실현하며 리딩그룹의 면모를 부각시켰다. CIR은 경영효율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지만 가지는 의미는 그 이상이다. 최근 금융지주들의 주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5.22 06:20
#KB금융
#신한금융
#CIR
KB금융 "상반기 4000억 선제적 주주환원 실행"
KB금융이 올해 상반기 4000억원을 주주환원에 투입한다. 우선 1분기에 주당 912원의 분기 현금배당과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진행키로 했다. 국내 경제상황의 불확실성이 고조되자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주주환원을 결정했다. 나상록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4일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24 18:08
#KB금융
#국민은행
#1분기
KB·신한·하나 올해 배당 얼마? 1분기 실적발표 주목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분기 배당금 규모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KB·신한·하나금융지주 3곳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 균등배당을 도입한 만큼 연간 배당 규모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오는 24일, 신한·하나·우리금융은 이달 25일에 각각 1분기 실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4.18 17:38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尹 파면에도 시장리스크 '여전'…금융지주 CRO 고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 이후에도 주요 금융그룹의 건전성 고민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만장일치 탄핵 인용으로 국내 정국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됐지만 이어진 글로벌 관세 충격 여파가 원화가치를 다시금 끌어내리면서다.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면 금융그룹의 핵심 목표인 CET1(보통주자본)비율 방어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4대 금융그룹(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09 08:15
#신한금융그룹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KB-솔리더스 헬스케어펀드, 연내 소진 '속도'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와 KB금융그룹이 공동으로 운용하는 헬스케어 펀드가 약정액의 80%를 소진했다. 해당 펀드는 2022년 조성했으며 만기일은 2030년 1월 도래한다. 주목적 투자분야는 바이오 헬스케어다. 20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KB-솔리더스 헬스케어 투자조합의 드라이파우더(미집행 자금)는 200억원이다. 회사는 남은 200억원 역시 주목
딜사이트 박휴선 기자
2025.03.20 16:52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차바이오그룹
#KB증권
카드사 건전성 점검
KB국민카드
1조 부실자산 정리 '역대 최대'…NPL비율 방어
KB국민카드가 지난해 1조원이 넘는 부실자산을 정리해 건전성 방어에 총력을 가했다. 연체율은 큰 상승폭을 보였지만 고정이하여신(NPL) 매각액 규모를 늘려 NPL비율 상승폭은 줄였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지난해 연체율은 1.31%로 전년(1.03%)과 비교해 0.27%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가운데 가장 큰 상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3.07 10:12
#국민카드
#KB금융
#NPL
신한·국민 비은행 포트폴리오 진단
증권사 비중 격차↑…서로 다른 CEO 활용법 '눈길'
국내 금융그룹 계열 증권사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수익 창출에 기여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특히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모두 비은행부문 계열사의 수익 비중 확대에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이 과정에서 계열 증권사를 활용하는 방식에 차이를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고경영자(CEO)나 부문별 대표를 선임하는 과정을 보면 금융지주의 입김이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5.02.27 10:28
#KB증권
#신한투자증권
#KB금융
금융지주 이사회 진단
KB금융, 선제적 후보 선임…사외이사 안정성 확보
KB금융지주는 국내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사외이사 최대 임기를 5년으로 두고 있다. 2010년 만들어진 '은행권 사외이사 제도 모범규준'을 그대로 정관에 반영한 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1년 차이지만 다른 금융지주보다 사외이사 변화 속도가 빠른 셈이다. 신규 선임 역시 다른 금융그룹보다 신속하게 결정해 이사회 안정화를 추구해 왔다. 올해 역시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2.25 06:00
#KB금융지주
#사외이사
#차은영
금융지주 밸류업 전쟁
하나금융, 리딩금융 못지않은 행보…과제는
하나금융지주는 순이익 기준으로 업계 3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주주환원과 관련해선 선두 금융그룹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당장 하나금융은 올해 상반기에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하는데, 이는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규모다. 하나금융이 주주환원 분야에서 존재감을 보이기 시작한 시점은 2022년으로 함영주 회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19 16:57
#하나금융
#밸류업
#자사주
금융지주 밸류업 전쟁
KB금융, 올해도 '총주주환원율 목표' 약속 지킬까
'업계 최고 수준.' 지난해 10월 KB금융지주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내놓은 총주주환원율 목표다. 총주주환원율 50%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다른 금융지주와 달리 KB금융은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지난해 KB금융은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총주주환원율을 기록하며 주주와 약속을 지켰다. 올해 KB금융의 총주주환원율은 더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18 17:14
#KB금융
#주주환원
#밸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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