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김치본드 찍고 스왑하라"
치솟는 원화 금리에 기업들이 비명을 지를 때 뚝 떨어진 스왑 비용은 거부할 수 없는 기회의 창이 됐다. KB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글로벌 DCM 전담팀을 앞세워 외화채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국고채 금리가 튀어 오르니 시장에 불이 났습니다. 기업들이 먼저 외화채로 발행을 문의하는 사례가 늘었습니다. 원화 조달이 꽉 막히니 외화채 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