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는 기업회원과 개인회원에게 각각 다른 가격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개인회원에게는 섹션별로 1만원~3만원의 월구독료가 부과됩니다. 또한 개인회원의 편의를 위해 D+가 제공하는 묶음형 번들상품은 4만5천원~7만2천원을 월구독료로 책정했습니다. (2023년 11월 기준)
D+에서 '구독'은 "D+ 유료 콘텐츠에 대한 이용계약"을 의미합니다. OTT의 구독과 유사하게, 특정 기간 동안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고 콘텐츠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D+는 2023년 11월 기준 8개 섹션으로 구분된 기사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① '종목뉴스'는 상장 및 비상장 주요 기업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를 발굴·선별해 전문기자의 심층분석과 함께 제공합니다.
② '채권&신용'은 기업의 회사채 발행, 신용도 변화, 은행 여신동향 등 부채자본시장(DCM)에서 벌어지는 주요 기업의 조달동향과 그 의미를 추척·보도합니다.
③ 'IPO&유상증자'는 기업공개와 거래소를 통한 유상증자 등 주식자본시장(ECM)에서 벌어지는 주요 기업의 조달동향과 그 의미를 추척·보도합니다.
④ 'M&A'는 인수합병시장 주요 참여자들의 딜 프로세스 전체 과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드러나는 현상 이면을 다양한 시각에서 입체적으로 분석·보도합니다.
⑤ 'PEF/벤처캐피탈'은 펀드레이징, 지분투자, 세컨더리마켓 딜, 엑세트에 따른 투자성과 등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탈 투자의 전체 과정에 걸친 알자 정보를 제공합니다.
⑥ '기관투자자'는 연기금, 투자은행, 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큰손들의 투자동향을 추적하고, 핵심투자기관의 투자 트렌드와 전략을 분석·보도합니다.
⑦ '부동산&PF'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주요 딜과 부동산금융(PF, 리츠 등)을 추적·보도합니다.
⑧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거래소, 블록체인 기반 기술기업 등 블록체인 업계 동향을 분석·보도합니다.
D+의 콘텐츠는 기사와 Deal데이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기사콘텐츠는 개인회원과 기업회원에게 시차없이 동일하게 제공되며, Deal데이터는 기업회원에게만 독점적으로 제공됩니다.
D+는 자본시장 전문 매체인 '딜사이트'가 운영하는 유료 구독형 서비스로, 자본시장의 주요 거래(Deal)에 대한 신속하고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해 건전한 투자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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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기업회원에게만독점적으로 제공되던 D+의 료 콘텐츠가 2023년 11월부터 개인회원에게도 문호를 개방했습니다.
개인회원도 소정의 이용료를 지불하시면 D+의 콘텐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