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브라운필드 사업 확대해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창립 5주년 기념식에 지난 8일 다녀왔다. 지난 5년 동안 KIND가 이룬 성과를 돌아보고 정책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KIND는 2018년 창립 후 현재까지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지난해 처음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