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대표 "초록베베 4년 내 매출 6천억 목표"
초록마을이 '초록베베' 브랜드를 론칭하며 본격적으로 영유아식 시장에 진출한다. 25년 동안 유기농 제품을 생산해온 노하우와 소비자의 니즈를 담은 제품을 통해 3~4년 내 6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로 키우는 걸 목표로 잡았다. 22일 김재연 초록마을 대표는 영유아식 전용 브랜드 '초록베베'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초록마을은 1999년부터 유기농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