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쏘카 창업주, 연초부터 주식 매입
차량공유 업체 쏘카 창업주인 이재웅 전 대표의 회사 주식 매입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쏘카 주식 14만2000주를 총 23억원에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표의 이 회사 지분율은 2.6%에서 3.03%로 0.43%포인트 상승했다. 또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