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S비율 개선 도모…보험사, 후순위채 러쉬
2024년 회사채 발행 시장에서 보험사의 후순위 채권 발행이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하 기조에 자본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비율)이 하락할 수 있는 만큼 선제 대응에 나섰기 때문이다. 보험사가 발행한 회사채 중 선순위 채권은 단 한 건도 없었다. 6일 '2024년 딜사이트 자본시장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보험사의 일반회사채(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