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의무공개매수' 규제 전 막차 탔다
태광산업이 애경산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 전 마지막 M&A '빅딜'에 올라탔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액주주도 경영권 프리미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해당 제도가 내년 상반기 시행을 앞둔 가운데, 태광산업이 연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경우 이 규제를 적용받지 않게 돼 수천억원의 추가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