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CB로 지분 40% 확보…디지피, 김병진 회장 품 안긴다
풍력·태양광·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 기업 '디지피'가 대규모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하며 최대주주 손바뀜을 예고했다. 실사 절차가 완전히 마무리된 것은 아니지만, 시장에서는 경영권 매각이 사실상 확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유증·CB 발행 대상 기업의 지배구조 정점에 M&A(인수·합병) 전문가로 알려진 김병진 회장이 자리해 지난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