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0억 퍼시픽타워 랜드마크…가뭄에 시장 반토막
한국 상업용 부동산시장에서 3분기 랜드마크 딜은 서소문 퍼시픽타워(5740억원)가 차지했다. 3분기에 이 시장에서는 예년과 달리 조단위 메가딜이 사라졌고 거래 규모는 지난해보다 절반 이하로 축소돼 시장 침체를 반영했다. 상업용 부동산시장은 고금리에 따른 침체기에서 벗어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3분기 들어서는 추세가 한 풀 꺾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