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AML 내부통제 미비로 금감원 개선 요구
교보생명이 이사회 운영과 자금세탁방지(AML) 내부통제 전반에서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금융감독원의 개선 요구받았다. 규정과 매뉴얼은 갖췄지만, 실제 영업 현장과 전산시스템, 사후 점검 및 이사회 보고 단계에서 통제가 유기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평가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3일 교보생명에 ▲고객확인 업무 체계 ▲의심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