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승부수' KB저축은행, 곽산업 카드 꺼냈다
수익성 회복이 시급해진 KB저축은행의 구원투수로 곽산업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대표 부행장이 낙점됐다. 리테일·디지털 영업을 두루 경험한 38년차 금융 베테랑에게 우량 고객 확대와 실질적인 수익 창출이라는 과제가 동시에 주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지난 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KB저축은행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