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공백 어쩌나"…경영 불확실성 '심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오너 부재로 인한 경영 불안정성이 높아졌다. 특히 핵심 경영 과제인 한온시스템 정상화와 한국타이어의 중장기 투자 전략 수립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지난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