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 3분기 대손충당금적립률 26%…손실흡수력 '경고등'
애큐온캐피탈의 손실흡수능력이 업계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익스포저(위험노출액)는 1년 새 20% 가까이 늘어난 반면, 부실에 대비해 쌓아둔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20%대에 머물러 있어 향후 대규모 부실 발생 시 '충격'을 흡수하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6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애큐온캐피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