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애경산업' 브랜드 그대로 쓴다
애경산업 인수를 눈앞에 둔 태광그룹이 '애경산업' 브랜드를 당분간 유지한다. 뷰티사업을 영위하는 애경산업 인수로 B2C 영역에 진출하는 만큼 인지도가 높은 '애경' 브랜드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태광은 오는 2월19일 애경산업 딜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10월 주력 계열사 태광산업을 비롯해 T2PE,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