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바닥난 에이텀, 디에스티 인수 후유증 본격화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선박용 트랜스볼 시장 진출을 위해 단행한 디에스티 인수가 재무 부담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인수 과정에서 현금을 소진한 데다 전기차(EV) 트랜스볼 사업 투자 시점이 겹치며 자금 여력이 크게 약화됐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에이텀의 재무 여건을 감안할 때 디에스티를 활용한 선박용 트랜스 사업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