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지연되는 수소 밸류체인…액화 충전소 '주춤'
효성중공업의 수소사업 밸류체인 구축 계획이 자꾸만 뒤로 밀리고 있다.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생산 설비 단가 상승, 모빌리티 판매량 감소 등의 이유로 수소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줄어든 영향이다. 이 과정에서 린데그룹과의 합작사 '린데수소에너지'의 울산 액화수소 플랜트는 상업생산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효성하이드로젠의 액화수소 충전소는 연간 매출이 1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