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만 교체한 우리금융…임종룡 '도약' 의지 읽힌다
우리금융지주가 그룹 살림을 이끄는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교체했다. 임종룡 회장이 전략·리스크·디지털 등 주요 보직 임원을 유임한 가운데 재무라인에만 변화를 준 것이다. 이를 두고 자본비율 개선 중심이던 재무 전략에서 자본 활용과 효율성에 보다 무게를 두는 국면으로 전환하려는 판단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