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최대주주 등극…롯데관광개발 '김한준 시대' 열렸다
롯데관광개발의 승계 구도가 김기병 회장의 차남인 김한준 대표 중심으로 공고해지고 있다. 김 회장이 지난달 김 대표에게 대규모 지분을 단독 증여하면서 김 대표가 사실상 최대주주에 올랐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김 대표가 주도해온 제주드림타워의 흑자전환과 8000억원대 리파이낸싱 성과가 이번 증여의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