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상명하복 정은보…가이드라인 또 연기
증시 활황에도 불구하고 중복상장 딜레마에 빠져 대어를 유치하지 못하는 한국거래소가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을 또다시 미루기로 했다. 3월 내 세칙까지 확정한다는 원래 계획과 달리 정부의 규제 압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래시간 연장 등 대내외 현안에 밀려 준칙 마련은 동력을 잃는 모습이다. 시장 밖에서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