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수장, 38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 은퇴
인턴에서 수장까지 38년...굵직한 인수합병 이끈 주역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부문을 총괄해 온 필 스펜서 수석 부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38년 만에 회사를 떠납니다. 1988년 대학생 인턴으로 입사한 스펜서는 2003년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 총괄 매니저를 거쳐 지난 12년 동안 게임 부문을 이끌어 온 핵심 인물이에요. 사티아 나델라 CEO는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