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관심 없는 한화 건설부문, 승계지도서 '외면'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그룹 3세 경영 구도에서 소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방산·에너지, 차남 김동원 사장은 금융, 삼남 김동선 부사장은 유통·레저·로봇 등 신사업을 중심으로 영역을 분명히 했지만, 건설부문은 3형제 관심에서 벗어난 모양새다. 오는 7월 인적분할에 나선 신설 법인의 사업부문도 건설은 빠져있다. 김동선 부사장이 한화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