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김동선 맡았던 해외서 존재감 '제로'
한화 건설부문의 해외수주 경쟁력이 눈에 띄게 약화됐다. 수년간 해외수주 실적이 전무한 상태로 다수 건설사들이 국내 업황 부진 파고를 넘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과는 다른 행보다. 한화건설이 한화그룹에 편입된 이후 해외를 책임졌던 김동선 부사장의 역할에도 의문 부호가 붙었다. 전략적인 해외사업 축소가 아니라면 실적 악화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